이 춤을 똑같이 따라하라고요???

지금에야 그리 생소한 편은 아니지만

물론 뮤즈가 데뷔한 당시인 2010년도에도

성우가 노래하거나 춤추는 컨텐츠가 있었고

아이돌물 또한 마찬가지였으나

이렇게까지 본격적으로 판까는 경우가 없었다.

그런 상황에서 이런 요구받았으니

성우들에게 꽤 부담스러운 요구였을 것이다.

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우들은

각자 시간과 노력을 통해 합을 맞춰나갔으며

15년이 지난 현재는..

이렇게 흡사 실제 아이돌처럼

댄스 연습 동영상을 올리거나

버추얼과 리얼 양쪽을 오가며 분투하는 등

러브라이브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가 되었다.

러브라이브 사랑해주십쇼